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게무슨플이야...



 
신판1
ㅠ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
나지금 신판같은 글에만 댓 달고있음 ㅠㅠ
2개월 전
신판5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국평오.....는 너무갔나 와 나 입이 안 다물어짐
2개월 전
신판3
걍 이제 웃김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4
아 괴로와 ..
2개월 전
신판6
이게모야...
2개월 전
신판7
그만해 제발~..
2개월 전
신판8
진짴ㅋㅋ
2개월 전
신판9
나 그냥 어이없어😅
2개월 전
신판10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1
사회성 ㄹㅈㄷ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160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62 10.17 16:071644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0 10.17 18:0119973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51 10.17 17:453355 0
야구이재현 << 인기 많으신 이유가 뭐야???43 10.17 17:437547 0
강백호 선수 입대한거 맞아....??9 0:56 627 0
오늘 중계든 직관이든 관중석 본 파니들아 여기서 응원 ㄱㅊ을까?4 0:54 228 0
엘지가 선발 야구를 하고 삼성이 빠따 야구를 합니다2 0:50 256 0
ㄷㅅ 코치 진짜 유능하신분 아닌가2 0:48 500 0
바나나 맛있겠다3 0:43 169 1
오늘 영화관에서 경기봤는데 엘지 이서치어 잡히니까2 0:39 322 0
이 커브 진짜 너무 예쁘게 떨어진다3 0:37 397 2
이미 아니라고 썰돌던 투수파트 코치님 16 0:34 878 0
난 범죄 아니고 사생활 폭로글 보면 뭐 어쩌라고싶음8 0:34 411 0
신인 폭로글20 0:32 1136 0
외야에서 본 1루랑 3루 2 0:27 204 0
장터 4차전 단석 어디든 구해요 😭😭 0:27 29 0
Nuna들 안녕?6 0:26 162 0
삼성 캣닢 오지환선수.. 이거 뭐예요..?15 0:24 493 0
Aqui no no9 0:22 207 0
이번에 플옵 우천취소됐을때 재예매햇어?5 0:18 188 0
막 유니폼이나 콜라보 옷들 많이 사면3 0:17 127 0
나 이런거 너무 좋아2 0:13 294 0
장터 4차전 중네 단석 <-> 외야 제외 3루 어디든 단석2 0:12 47 0
나 이런게 재밌어하네11 0:12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48 ~ 10/18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