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옆광대 사알짝 있고 사각턱?은 아닌데 살짝 턱 각져잇음 턱이 작은편이야 약간 무턱삘 볼살은 안 많은데 턱이 작아서 많아 보이는거래..

갸름해보이고 싶고 좀 전체적으로 선이 정리돼고 매끈해보이고 싶은데 피부과든 성형외과 시술이든 뭘 하면 좋을까.???



 
익인1
턱필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오늘 라면 뭐 먹을까? 골라줘!!9 10.16 10:08 35 0
요즘 애들 왜 포토부스에 사람 있는 거 확인 안하고 막 들어오고 1 10.16 10:08 55 0
나한테 공유 안하고 지들끼리 일하면서 지들끼리 생색내는 건 뭘까ㅋㅋㅋㅋㅋ 10.16 10:07 16 0
피부 이런거 피부과 가면 다 나아져??2 10.16 10:07 158 0
발볼넓은사람들 구두 어디꺼 사..? 10.16 10:07 15 0
얘들아 피크민 왤케 귀엽니ㅠㅠ1 10.16 10:06 37 0
학창시절에 여러 선생님들한테 "너 공부만 잘하면 여고 남자쌤 하면 잘 어울리겠다" ..3 10.16 10:06 43 0
다들 요즘 뭐가 제일 두려워?7 10.16 10:05 60 0
UCC 아는 익들 몇년생이야?13 10.16 10:05 68 0
행복주택 예비순위 잘 안빠지는거 알면서2 10.16 10:05 258 0
친구선물로 백화점3만원 쿠폰 별로야???3 10.16 10:05 17 0
입출금계좌만드는거말이야 이거 왜 이자를 주는거야?4 10.16 10:04 31 0
새벽 피시방 자거나 졸아도 뭐라고 안 해...??5 10.16 10:04 54 0
하 진짜 일 하면서 혼잣말 하는 사람 미치겠다 10.16 10:04 37 0
카카오톡 선물 위시리스트좀 봐봐35 10.16 10:04 2542 0
배달곱창 냄새 쩌러ㅠㅠ…..1 10.16 10:03 30 0
영화관 앞자리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4 10.16 10:03 65 0
붙은 회사 갈까말까...? 성비가 너무 심함.. 9 10.16 10:03 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한테 연락왔어19 10.16 10:02 308 0
3일동안 안 쉬고 계속 먹어서 배가 겁나 나왔는데 2 10.16 10: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