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주변에 쿠팡돈번걸로

해외여행 몰빵하던데

그건 먼가 별로안부러움..



 
익인1
부러움
2개월 전
익인2
그냥 해외여행이 안 부러워
2개월 전
익인3
?? 다른 일 해서 해외여행 가는 거랑 뭐가 달라?
2개월 전
익인4
걍 열심히 사네 멋지다 이 생각드는디
2개월 전
익인5
왜 10일 일하면 갈수있는데 난 좋게 봐 쿠팡 빡세
2개월 전
익인6
ㅇㅇ 나는 부모님 지원받아서 간 해외여행말고는 딱히 안부럽ㅋ지 않고 사실 넘 부러웟어요
2개월 전
익인7
왜..? 열심히 일해서 그만큼 하고싶은거에 소비하는게 되게 멋있는거같은데.. 그냥 해외여행은 다 부러움ㅎ..하 나도 가고시퍼!!!
2개월 전
익인8
돈 없는데 여행가고싶으면 단기로 쿠팡알바뛰어서 여행감
=여기서 부러울거 안부러울게 뭐가 잇지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혼자 힘으로 해내서 간 거라 그런게 부러운거지
2개월 전
익인10
부럽다...여행은 다 부러워
자기힘이니까 더 멋있어

2개월 전
익인11
쿠팡 하면 돈 빨리 모음ㅇㅇ
2개월 전
익인12
왱 부러운데
2개월 전
익인13
누구든지 할수있는거 아닌가 물론 난 쿠팡 못뛰어 체력이 부럽네
2개월 전
익인14
힘듦을 감수하고 목표금액 모아서 가는 끈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굳이 남 해외여행에 부러움이 동반되어야하는건가
2개월 전
익인15
해외여행가는 거 자체가 부럽진 않음 근데 아무일 안하고 그냥 집이 잘살아서 가는 건 부러움 해외여행이 아니라 가정환경이 부러운거지
2개월 전
익인15
열심히 사는 사람들 개멋있지만 난 안멋있어도 되니까 놀고먹고자고싶다
2개월 전
익인16
혼자 돈벌어서 가는게 얼마나 기특하냐 울 엄빠는 나 알바해서 여행가는거보고 겁나 효녀라고함 돈달라고 안한다고
2개월 전
익인17
멋진데
2개월 전
익인18
돈 보태준것도 아니고 본인이 노동해서 번 돈으로 가는건데 부럽고 말고 할게 뭐있음? 부모님이 준 돈으로 가야 부러운거?? 그건 등골브레이커 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50 10.17 21:582336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22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758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6 10.17 17:1616180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03 10.17 17:043103 0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가끔 신으려고 지압슬리퍼 사놨는데 8:13 18 0
기차가 더 싫어? 지하철이 더 싫어?4 8:13 45 0
어제 정지된 차 앞으로 지나가다가 차에 치였는데2 8:13 143 0
화요일에 알바 합격했는데 오늘 안간다고 연락해도 괜찮지? 2 8:12 56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3 8:12 93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있을때 연락 잘 안되는거 이해돼? 11 8:12 123 0
어제 저녁 과식해서 아까 일부러 공복 산책 다녀왔는데 1 8:11 3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잘때 뒤돌아보고 자면 싫다는 뜻이야??14 8:11 196 0
맥북 아이폰 미러링 신기하네 ㅎㅎ 8:11 13 0
23살 커플 결혼 어케 생각해?15 8:11 76 0
초딩들 진짜 체력은 짱이다3 8:10 60 0
아파서 입맛이 없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8:10 10 0
우리 할머니는 옛날에 엄청 사랑받았을듯 8:10 20 0
아 그냥 슬리브 입을걸 후드티 입엌ㅅ더니 덥다2 8:10 20 0
입사한지 한달반만에 팀장님 바뀜 8:10 50 0
취준 vs 이직 뭐가 더 쉬울까?2 8:09 71 0
귀 고무줄 붓기 빼는 방법 쌍수 붓기에도 효과 있을까? 8:09 9 0
이성 사랑방 난 잘생긴 남자한테 감흥 없는줄 알았는데2 8:09 107 0
본인표출아까 썸남 새벽에 바로 만난다던 쓰닌데. 썸붕냄 8:09 36 0
이직 성공하게 해주세요2 8: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46 ~ 10/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