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4l

마스크는 더워서 못 끼겠지만 손 잘 씻어야



 
익인1
이젠 그냥 감기 독감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코로나…
1개월 전
익인2
저번에도 다시 유행같다는 글 몇개 올라왔던데 진짜 많아지긴 했나봐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병원에서 일하는데 지금 코로나 환자 4명이나 있어 ...
1개월 전
익인4
변이라서 더 아프다던데
1개월 전
익인5
코로나 유행 맞으 웡래 보건소에 코로나 키트 님아돌았는데 지금 다 없고 난리임
1개월 전
익인6
원래 여름에 습하면 더 잘 퍼진다더라 조심!!
1개월 전
익인7
우리회사도 어제 긴급공지올라왔어 확진자 급증했으니 부서별로 확진자명단 올려달라고
1개월 전
익인8
난 지하철에서 여전히 낀다.. 기침 걍 하는 사람 너무 많아
1개월 전
익인9
우리 지역에는 백일해(?) 유행이래..
1개월 전
익인10
나도 걸려서 누워있는중 ,,ㅎ
1개월 전
익인11
우리병원도 얼마전에 코로나 양성환자 왔었음
1개월 전
익인12
ㅁㅈ나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내 주변도 걸리더라고
1개월 전
익인13
ㄹㅇ 내 주변 사람들 요새 많이 걸렸더라
1개월 전
익인14
나 몇달전에 두번째 걸림 진짜 아파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1 09.08 17:287181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246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7 0
오늘 많이 먹었는데 내일이 무섭다1 09.05 01:55 2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썸12 09.05 01:55 148 0
모르는사람이 인스타 디엠오면 답장해?4 09.05 01:54 59 0
이성 사랑방/ 썸 탈 때 만나는 횟수나 기간은 어느정도가 적절할까2 09.05 01:54 150 0
짱예 말고 그냥 예쁘다 하는 얼굴은12 09.05 01:54 306 0
출근하기 싫어서 안 자는 중(?) 09.05 01:53 25 0
여자한테 의지하려는 2 09.05 01:53 34 0
목짧고 어깨넓으면(직각어깨) 상의 뭘 입어야할까17 09.05 01:53 103 1
국민, 토스, 신한, 카뱅 주거래로 쓰기에23 09.05 01:53 392 0
인티 대학이랑 입결이런게 핫한 이유가 어려서 그럼8 09.05 01:53 89 0
94년이면 몇살이라고 생각해?11 09.05 01:53 59 0
대만 3박4일 여행 가는데 예스진지투어 안가면 재미없으려나?2 09.05 01:53 53 0
초코 안맞으면 뭘먹어야해6 09.05 01:53 40 0
선바 네가 죽어 진짜 재미있어서 안 본 눈 사고 싶다 09.05 01:52 74 0
가슴 커지고 싶다 09.05 01:52 43 0
익들은 법 없이도 양심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야?2 09.05 01:52 20 0
32 09.05 01:52 142 0
이성 사랑방/결혼 와이프 넘나 귀여움2 09.05 01:51 156 0
아무도 안물어본 쓰니의 기숙사 꿀템..~7 09.05 01:51 68 0
성적.. 09.05 01:51 2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