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잡담] 팔에 멍들좀 봐줄래 ㅠㅠ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팔에 멍들좀 봐줄래 ㅠㅠ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자고일어나니 이럼 대체 뭐지

누가 잡으것도 아니고 진짜 암것도 안했어

마사지 한것도 아니고

무슫 주사맞는 사람같애

왜이래 ㅠ



 
익인1
어제도 암것두 안했어?
3개월 전
글쓴이
웅 집에만 있어ㅛ어 ㅠ몸이 안좋은걸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57 11:5445422 2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15 11:4329509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24 10:2828861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15 10:033172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17792 0
성인 되고도 본가에서 사는데 부모님이랑 사이 좋은 사람 신기함... 21:25 1 0
요즘 원피스 보는 중인데 21:25 4 0
지금 치밥먹고싶은데 참을까?먹을까?? 21:24 4 0
회사 다닌지 한달 넘었는데 잘 다닌다고 듣는 이유 뭘까? 21:24 8 0
이성 사랑방 isfp 둥이 있어? 내가 재회 했는데.. 21:24 6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167정도에 못생겼고 피부안좋으면 여자만나기 힘들어?3 21:24 18 0
헐 대박 나 꿈에서 거인되는 꿈꿨음 21:24 4 0
내일 서울 반팔 가능..? 21:24 5 0
9시 30분 라스트 오더인데 9시에 커피만 가능하대 21:24 6 0
몸은 무조건 피곤한 상황인데 잠이 안오는 건 뭘까 21:24 6 0
내일 출근해야해서 너무 우울하다… 1 21:24 6 0
밥하기 귀찮아서 파스타만 먹었더니 살 빠짐1 21:24 9 0
내일 옷 머입지.. 추울거같은데 21:24 5 0
패딩 살111 말222 21:24 10 0
카톡프사로 풍경사진하는게 그렇게 별로야?4 21:24 20 0
회피형은 없다는말 21:24 13 0
나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4회만에 효과 확실히 봤는데 브라질리언도 똑같을까? 21:23 6 0
만나이 왜 안쓰노2 21:23 10 0
일주일 지난 돼지국밥... 과연 먹어도 되는걸꺼 21:23 11 0
얘들아 삼재 너무 무서워하지마 21:2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22 ~ 11/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