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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9l

25살 곧 늦은 졸업인데 뭐 해놓은 것도 없고 막막해

강원도 살아서 취업은 꼭 상경해서 하고 싶었는데 막막하니까 아빠회사도 생각하게 됨

직원 40명 정도 아저씨들 많은 평범한 중소기업이야 근데 언니도 여기 직원이라 회사에서 가족들 마주치는 것도 불편할 것 같고.. 들어가면 여기 계속 있어야 할 것 같고ㅠ

너네 같으먄 어떻게 할거야??...

아니면 전공살려서 공시 기술직 준비해볼까



 
익인1
아빠회사는 언제라도 들어갈 수 있자너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친구들 다 이미 직장인들이라 마음이 급해져서 그럼 너는 취준하다가 안되면 들어가는 쪽...?
2개월 전
익인1
그치
2개월 전
익인2
딴 데 준비해보고 힘들면 들어가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10
3
2개월 전
익인12
44
2개월 전
익인14
55
2개월 전
익인4
아버지 회사는 막말루 30 넘어서도 들어갈 수 있잖아 25-26이 취업 포기하기엔 너무 빠름 20후반까지 할 수 있는데까진 최대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 나 27 후반에 외국계 들어왔는데 내가 젤 어렸음
2개월 전
익인8
222
2개월 전
익인11
33난 심져 28인데 부서 50명 중에 막내
2개월 전
익인5
다른 데 1-2년 준비하고 그때도 불안하면 들어가..지금은 노노 ㅠ 30살에도 대기업 들어가는 사람 꽤 있어 25살이면 전혀 급할 나이 아님..
2개월 전
익인6
부러운데 가고싶은거 아니면 굳이…지금?! 싶음
2개월 전
익인6
취업에 늦은 나이도 아니고 아버지 회사니까 나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기업이나 일 다 해보고 마지막에 갈래
2개월 전
익인7
다른데 취업해보고.. 다녀와…
2개월 전
익인9
2년만 더 해보고 안되면 아빠 회사 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에?? 그런건 아님 언니도 있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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