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내가 좋은 상사였던건 맞겠지?
부사수가 1년 단기직이고 매년바뀌여서 거쳐간 후임만 10명이 넘는데 계속 만나는 분들도 있고 타지에 있는 친구들도 계속 연락옴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나랑 다시 일하고 싶다고 어떻게 안되겠냐고하면 속상하면서도 기분은 좋은 양가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