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강아지 키우게 되서 지금은 두마리 됨ㅋㅋ
그리고 엄마아빠가 제일 좋아함 사실 나 때문에 키운 게 젤 크거든 ㄹㅇ로 싫어하는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길에 진짜
손목 만한 강아지가 멀리서 보여도 반대로 돌아가고 기겁 하고 절대 만지지도 못하고 그런 수준이엿음
근데 지금은 우리집에서 제일 상전임 사료도 젤 비싼 거 먹이고 걍 응애 아기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