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근무 확실하게 해주고
아플 때 병가쓰기 편해 병가들어가도 돈나오고 병가쓴다고 크게 눈치안줘
어지간히 열심히만 하면 괜찮게 봐주고 주변보니까 열심히 안해도 안짤리더라
아프면 공무원보험 들어간거 있어서 보험료나오고
무엇보다 애키우기가 좋은 환경임
강제로 근무부서 이동하는것도 꽤 좋은 시스템인거 같아
이직 세번 해보고 이름대면 알만한 곳도 다녀봤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지켜주는 곳이 많아
가족아프면 돌봄휴가주고
보통 사기업은 직계가족아니면 장례식간다해도 안보내주거든
근데 공무원은 하루라도 휴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