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장화신기도 애매하고 운동화 신으면 젖을 것 같고

그냥 발 젖을 거 감수하고 샌들 신고 다녀야 하나



 
익인1
난 크록스..
3개월 전
글쓴이
크록스는 미끄럽지 않아?ㅜ
3개월 전
익인1
잘 못 느끼겟어 이게 제일 편해..
3개월 전
익인2
난 샌들
3개월 전
익인2
금방 말라서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샌들 중에서도 가죽 아닌 걸로 신어야겠지?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79 11:5452538 4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19 11:4335404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51 10:2834887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41 10:0338432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20983 0
공차 청포도 그린티 에이드 사라졌어?????? 22:24 1 0
이성 사랑방/ 연락 주파수 듣고 이jirol하고있음 22:24 2 0
생활패턴 위생기준 높은 익들 독립하고 나서 어때??? 22:24 4 0
우리엄마 중딩친구모임 파탄났는데 이유 개얼탱임 22:24 5 0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 내..?? 22:24 4 0
여잔데 배에도 털있는 사람?ㅜㅜㅜ1 22:24 7 0
신입 진짜 mz같아서 신기함 22:24 6 0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 익 있나여 22:23 4 0
밤티라미수 편의점에 두개있길래 다 샀당 22:23 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닌건 아닌거야 22:23 2 0
나 20시간째 깨있는데 하나도 안졸려...1 22:23 5 0
안 친한 사람 마음 떠보는법 22:23 10 0
아이폰12 프로 128기가 중고로 18에 팔면 ㄱㅊ나? 22:23 2 0
이성 사랑방 아빠랑 사이 안 좋은 남자는 거름1 22:23 23 0
오피스 와이프나 허스밴드 진짜 많아?5 22:23 12 0
다이어트 할 때 탄단지도 맞추라고 하잖아5 22:22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취뽀해서 직딩-대딩 커플되는데 너무 불안해서 힘들어ㅠ 2 22:22 20 0
월급에 식대 포함된거 그냥 비과세 혜택만 있는거지..? 3 22:22 13 0
아이스크림12 라는 쇼핑몰 기억하는 사람2 22:22 13 0
생리가 지금 시작했으면 오늘이 1일차인가??1 22: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