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뒤늦게서야 뽐뿌와가지고 고민고민ㅠㅠ

뉴발 두개 있긴한데 530은 없숴…

[잡담] 둘 중 뭐가 더 이뻐??? 추천해줘어 | 인스티즈

[잡담] 둘 중 뭐가 더 이뻐??? 추천해줘어 | 인스티즈

화이트스틸이랑

스틸그레이



 
익인1
2
2개월 전
익인2
2 나도 2갖고있음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4
나는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여자들아 어떻게 다들 그렇게 마른거야?24 10.16 20:54 182 0
펌 안하려고 에어랩산건데 왤캐 펌하고싶냐12 10.16 20:53 352 0
이거 보니까 나 수능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엉엉 울었던거 생각난다 10.16 20:53 38 0
후쿠오카 여행가서 뭐 사와야할까3 10.16 20:53 77 0
절친 손절하고 싶네..3 10.16 20:53 78 0
진심 나 입 닫고잇음 무섭게 생겨서 평소에 일부러 입 열면 머리꽃밭 컨셉 잡거든5 10.16 20:53 47 0
에타에 글쓴거동기한테들킴4 10.16 20:53 127 0
부모님한테 내가 뭐하는지 절대 말 안하는 이유… 10.16 20:53 56 0
남친없고 찐친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 17 10.16 20:53 62 0
이성 사랑방 기다려달라는 남자 심리가 뭐야❓❓❓12 10.16 20:53 184 0
스벅 벤티쿠폰 들어온 익들 있어?1 10.16 20:53 31 0
당근 신고하면 사용자 바로 차단돼?? 10.16 20:53 16 0
레이어드펌 추천 비추천?9 10.16 20:52 38 0
애인 몰래 담배 피는 익 있어? 10.16 20:52 12 0
나 다리에서 수염이 자람...54 10.16 20:52 1038 0
차 출동서비스 부르면 2 10.16 20:52 10 0
직장익들 책상이나 어디 항상 품고있는 짤 있어? 10.16 20:52 13 0
중학교 체육교사가 무시받을 직업이야?8 10.16 20:52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공 특성상 새로운 배우들이랑 맨날 붙어서 연습해 10.16 20:52 43 0
턱보톡스 효과 개굳이네..34 10.16 20:51 6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