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뭐가 있을까 ??



 
익인1
깔끔한건 싫어하는 사람 없음
2개월 전
익인2
나는 옷 뭐입었느냐에 따라 스스로의 자세나 바이브가 완전 다름ㅋㅋㅋㅋ 옷 빡세게 입고 나가면 허리어깨 펴고 배에 힘도 잘 주고 나가는데 걍 목늘어난티에 추리닝 입으면 걍 허리 구부정 노인됨. 그래서 난 내 생각해서 옷 신경써서 입고다녀
2개월 전
익인3
주변 대우나 무리에서의 입지?가 은근히 다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70 10.18 10:3876434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6 10.18 09:3293032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5165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13 10.18 10:325502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9295 0
하 또 HPV 검사 받아야돼.. 1 10.18 11:19 91 0
남친이 전화하다가 뭐 내가 전화걸어서 기빨려서 잤다 이러는거야3 10.18 11:19 28 0
동네 마트에서 얼음컵 싸게 팔길래 봤는데 10.18 11:19 22 0
이성 사랑방 화 한번 내야하나...10 10.18 11:18 24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일어날때가 제일 힘들다4 10.18 11:18 119 0
이성 사랑방 14k 커플링 맞춘 둥들아 총 얼마 들었어?! 7 10.18 11:18 111 0
에어팟 4세대(노캔), 애플워치 10세대 살려고 하는데 10.18 11:17 39 0
트젠 관련해서 궁금한 거 10.18 11:17 45 0
위가 늘어나서 아무리 먹어도 배거 안불러3 10.18 11:17 44 0
얘들아 너넨 친구가 카톡에 생일선물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게 좋아??5 10.18 11:17 69 0
다들 점심 뭐 먹어? 8 10.18 11:17 27 0
일 미리 해놔서 할일 그다지 없는데 10.18 11:17 19 0
몇 키로 같아? 14 10.18 11:17 153 0
친구랑 같이있을때 지하철양보 좀 그래??2 10.18 11:16 39 0
돌풍 천둥 예상인데 약속 취소 오반가1 10.18 11:16 44 0
친구 손절고민…2 10.18 11:16 70 0
너무 힘들다 진짜1 10.18 11:1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객관적으로 봤을때 좋은 사람이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7 10.18 11:16 95 0
원래 주식이 오르기만 하는거야?8 10.18 11:16 110 0
제육 먹을까 불닭에 치즈 먹을까 얘드라3 10.18 11:1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