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달전에 500에 50으로 월세방을 계약했는데 층간소음이 진짜너무심해서 일주일살고 퇴거했거든? 그땐 근데 세입자 빨리구해질줄 알았는데 몇달동안 못구하다가 이번에 겨우 세입자 구했는데 집주인이 보증금 1000아니면 안된다고해서 그 새로운 세입자 계약 불발됐다는데 난 지금 월세 쌩돈 나가고있고 이런 층간소음 개쩌는 집을 어리고 순진한 학생한테 파는것도 이해가너무안되고 나도 심지어 중도퇴실로 들어온거임.. 처음엔 나도 전세입자가 다른지역으로 옮긴다길래 중도퇴실 한다길래 들어온건데 ㅋㅋㅋ 와 근데 보증금 올려받는건 ㄹㅇ 이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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