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있을때.
착한 척
좋은 사람인 척
사람들하고 엄청 잘 어울리는데.
그거 다 일종의 연기고
속으로는 엄청 내면이 무섭고 생각이 영악하며
악한 사람들...
고3 때까지는
못 느꼈는데
20살 이후
대학.회사.알바 에서
간혹 가다
만난 사람들 티 1 도 안나다가 은연중에 본심 튀어
나오거나 은연 중 정치하는거 들키거나.
속 마음 다른 사람에게 슬쩍 이야기하는거 들었을때
너무 무서워서 사람 잘 못믿겠더라...
너희는 이런 종류의 사람들 잘 구분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