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이후로 가족여행 간적 없는데 이제 22살 돼서 다들 겨우 시간 맞아서 같이 시간 보내나 싶은데... 먄날 어디 갈라그러면 전날에 꼭 싸우고.. 이러니까 가족을 좋아할 수가 없지 집에 있기 싫고 그러면서 외박하면 집을 싫어하냐고 소리지르고.. 누구땜에 있기 싫은건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