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잡담] 남친 선물 골라조 | 인스티즈

[잡담] 남친 선물 골라조 | 인스티즈

[잡담] 남친 선물 골라조 | 인스티즈

[잡담] 남친 선물 골라조 | 인스티즈

30초반이고 내 생각은

1은 이쁘고 나이 먹어도 쓸 수 잇을거 같은데 넘 밋밋하긴하고 또 지금 바로 쓰기엔 먼가 좀 올드한 느낌

2는 이쁜데 먼가 나이 더 들고 쓰기에는 넘 영한느낌+돈많은집양아치느낌

3은 적당한데 가격이 안적당함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100으로 예산 잡긴했는데,,

4는 먼가 음 그냥 무난한거 같기도 하면서 돈많은집양아치느낌 좀,,+나이 더 들면 쓰기 쫌 그럴거같음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1,3
2개월 전
익인3
2번이 제일 클래식한 거 같은데 난 2번에 그 루이비통 고유색이라 해야하나 그거 사고싶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53 9:4078129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07 13:1664086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7:303697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7:0727421 4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48 10:3639815 2
나 진짜 고도비만인데 다이어트 중이거든 10.16 00:43 28 0
1시에 공부 시작해야지 10.16 00:43 15 0
혈육 성격 좀 자기중심적인데1 10.16 00:43 30 0
질투? 받는 거 어떡해야하지5 10.16 00:43 46 0
사람이란 동물은 참 귀찮은것 같음 10.16 00:43 18 0
이성 사랑방 나한텐 나쁜 사람이던게1 10.16 00:43 67 0
이성 사랑방/ 똑같은 말 반복하는 썸남 .. 어떻게 생각해 1 10.16 00:43 117 0
경상도 익들아 너네 엄마도 딸한테 가시나라고 해??5 10.16 00:43 32 0
생각만 해도 뭉클한 순간 있어?2 10.16 00:43 23 0
이성 사랑방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계획 묻는거 호감이야?2 10.16 00:43 156 0
동생한테만 관대한 엄마 서운해도 되겠지2 10.16 00:43 24 0
시험 벼락치기하는중.. 10.16 00:42 31 0
성형해도 별로 안 만족스러운 익들은2 10.16 00:42 36 0
이성 사랑방 연애 진도 천천히 나가는 남자는 없는 걸까?19 10.16 00:42 384 0
나는 답답한 사람이 제일 싫어 10.16 00:42 22 0
~거야 를 ~고아로 발음하는 사람이랑 안맞음5 10.16 00:42 63 0
이성 사랑방 만난지2년됐는데 사소한거에도 슬프면 어떡하지1 10.16 00:42 68 0
진짜 동안이지7 10.16 00:42 337 0
인생을 바꾼 사건 적고가보자5 10.16 00:42 61 0
다들 트럼프가 됐으면 좋겠어 해리스가 됐으면 좋겠어? 10.16 00:4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