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야근 많아도 취뽀한거에 감격해서 열심히 배우면서 일했는데
올해 들어와선 불안만 늘어나고 있어
회사의 비전
팀원 변화와 업무공백
보이기 시작하는 상사들의 단점
현재 직무를 계속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신
어학능력 부족
메이저대기업과의 연봉차이
결혼생각 등등
운동이랑 영어공부는 계속 하고 있긴한데
미래가 불안하니까 의욕도 줄어든다 ㅠ
어떻게 불안을 떨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