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3238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9 10.18 18:3610415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11 10.18 17:2411389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82 10.18 23:47235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3 10.18 13:0229919 0
아 블로그 해야되는데 조회수가 무섭네3 10.18 11:58 245 0
지금 서울 비 와?? 특히 잠실27 10.18 11:58 539 0
남자친구가 서울 오는데 박물관 가보고싶대9 10.18 11:58 57 0
내 친구 결혼생활 보니까 난 결혼 안하고 싶음ㅋㅋ64 10.18 11:58 1120 2
이성 사랑방 가족이랑만 시간 보내는 애인 이해가능해?2 10.18 11:58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만 하면 헤어지라하네.. 15 10.18 11:57 249 0
그래서 사람은 안바뀐다고 하는구맘1 10.18 11:57 19 0
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 진짜 많은데 2 10.18 11:57 32 0
스벅 톨이랑 벤티 1600원차이야?1 10.18 11:57 27 0
나 오늘 드디어 20대의 첫 생일인데 현타와8 10.18 11:57 39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내가 스킨십에 상처가 좀 많은 편인데 앞으로 연애 괜찮을까6 10.18 11:57 96 0
이성 사랑방 T들 웃긴게 지들은 공감능력 없으면서 공감능력 바람 ㅋㅋㅋㅌ 2 10.18 11:57 77 0
대기업은 서탈해도 같은기업 계속 써도 돼?2 10.18 11:56 45 0
그 뭐냐 캐스퍼 전기자동차야?1 10.18 11:56 32 0
호호 나 오늘 새벽에 주문 넣은 거 빨리들 발송되넼ㅋㅋㅋ 10.18 11:56 13 0
점심 라볶이 vs 햄버거 뭐가 맛있을까2 10.18 11:56 18 0
아파트 홍보차량 진짜 개빡친다 10.18 11:56 21 0
인스타에서 본건데 이건 진짜 아니지않아? 4 10.18 11:56 51 0
아 세시간 강의에 쉬는시간 안주는 교수님 쁙츤드.... 10.18 11:56 15 0
나 밤 처음 새봐ㅠㅠㅠㅠㅠㅠ 10.18 11:5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30 ~ 10/1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