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8 09.08 17:287074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1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179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3 0
진짜 어린이집/유치원 이 쪽 오지마3 09.06 00:44 124 1
알리에 주문 했을 때 뜨는 배송일은 도착일자야?4 09.06 00:44 24 0
모든 남자들 마음에 들고싶어하는거6 09.06 00:44 81 0
대화 안 해봐도 먼가 저 사람은 생각을 많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어?..10 09.06 00:44 87 0
밴드는 어떻게 데뷔하는거야?? 자기들끼리 밴드 만들어서 걍 활동하다가 09.06 00:43 19 0
수영 실리콘 브라캡 쓰는 사람?6 09.06 00:43 32 0
아이크림 좋은거 추천해줄 사람..1 09.06 00:43 26 0
콜라 폭발해서 따자마자 김 다빠짐1 09.06 00:42 13 0
베타 산란장면이 너무 귀엽고 신기함 1 09.06 00:42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유죄다.. 09.06 00:42 77 0
모공부자들아 화장할때1 09.06 00:42 83 0
12시 지났다 올영세일 끗인가 09.06 00:42 29 0
자기 화난다고 물건 던지는거 정말 이해안된댜,,2 09.06 00:42 27 0
나이에 예민한 사람 무조건 경계한다 나는 09.06 00:42 104 0
나는솔로 (그나마최신)회차 추천해줄 수 있을까18 09.06 00:42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외박하는거 싫은거 이해가? 16 09.06 00:41 168 0
나 한기적 응모 14만이나 했대 3 09.06 00:41 24 0
요즘 폴로 반팔 니트 입기덥나..? 실외에 있을건데1 09.06 00:41 40 0
이성 사랑방 진짜 헤어지고 싶다 11 09.06 00:41 110 0
실용음악과 가는 사람은 가수할라고 가는거야?4 09.06 00:41 3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44 ~ 9/9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