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가문제일까…

확실하게 얘기해도

어장같다, 헷갈린다 소리 종종 들음

걍 연애할 때도 화 잘 안 내고(잘 나지도 않음)

싸우거나 상대방이 잘못해도

차분하게 대응하는 편이긴해..

옛날에도 나만 맨날 안달난다고 너만 여유있어보인다고 차인적잇음…

차분한게 죈가 ㅠ



 
익인1
감정표현 잘 안해주면 나도 그렇게 생각들긴
해 전남친 생각나서 조금 빡친다ㅎ

2개월 전
글쓴이
그론가… ㅠㅠ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인데
2개월 전
익인2
너 기준 확실한 게 뭔데??
2개월 전
글쓴이
좋아한다고 얘기한 거
근데 안지 얼마 안 돼서(내기준 사람 한달은 지켜 봐야됨)
사귀자길래
한달 정도만 기다려달랫더니 저럼…

2개월 전
익인3
먼저 고백해놓고 사귀는건 미루면 누가봐도 어장으로 보일거같아
2개월 전
익인5
에?? 이게무슨...그게 어장이세요ㅠㅠㅋㅋㅋㅋ 이게무슨 맛소금은 썼지만 msg는 안넣었어요같은 소리야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사귀고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4
좋아한다 해놓고 한달을 기다려달라니 ㅋㅋ 어장같지
2개월 전
익인4
차분한 게 아니라 우유부단한 거 아님?
2개월 전
익인6
자체가 문제지 뭐
2개월 전
익인7
결정장애야? 기면기고 아님아닌거지 멀 그렇게 재고따져
2개월 전
익인10
어장같지가 아니고 어장이야 태공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32 9:326152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17 10:3839732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00 11:2052214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41 10:3227724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7 12:1837448 0
익잡 너무 해서 초소인 감별사 됨 20:52 24 0
하.... 망할 한능검11 20:51 23 0
폭죽 소리 진짜 너무 놀랐다 심지어 꽤 한참동안함 20:51 15 0
이성 사랑방/ Istp 연락5 20:51 50 0
다이어트하는익들아 무슨낙으로 살아? 4 20:51 14 0
이성 사랑방 아 사친이 야구표 구해서 내일 같이가자는데 오바지17 20:51 65 0
가족 중에 말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고통스럽다 20:51 9 0
놀이기구 다 잘 타는데 자이로드롭만 못 타겤ㅅ음 20:51 7 0
아!! 강아지 냄새 진짜!! 20:5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너무 슬펐는데 20:51 34 0
나는 진짜 과학 잘한다 과핫의 마스터다 과학의 신이다 하는 사람 들어와바1 20:51 14 0
축의금 고민 20:51 6 0
전직장에 퇴사할때 새로들어온 후임 인수인계 해주는데 이 후임이 몇년전에.. 2 20:51 17 0
내가 싸우기도싫고 트러블일어나기도싫어서 걍 20:50 18 0
이렇게 먹으면 3주 -5kg 가능??2 20:50 14 0
사후피임약 안좋은 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아무렇지 않네3 20:50 19 0
지금 일본에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2 20:50 135 0
집단지성!!!! 소스 뜯는 부분 뜯어졌는데 이거 어떻게 따????3 20:50 37 0
근데 감자칩 식초맛 진짜 맛있는데 20:50 12 0
호잉 뱅샐 앞으로도 은행겉절이야?? 2 20:5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06 ~ 10/18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