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잡담] 일본 네일아트 구경중인데 이거 짱귀엽지 | 인스티즈

내가 하고싶다ㅋㅋㅋㅋㅋ



 
익인1

2개월 전
익인2
메타몽 네일 귀욥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69 10.18 10:3875701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4 10.18 09:3292533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4634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11 10.18 10:3254596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8878 0
짜장 먹을까 짬뽕 먹을까7 10.18 20:55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선폭풍인지 아닌지 궁금해 10.18 20:55 65 0
여자 혼자 4박5일 가기 적당한 곳11 10.18 20:55 35 0
족저근막염 10.18 20:55 21 0
개 tmi긴 한데 10.18 20:55 24 0
고백받았던 여자랑 친하게지내는 남친 이해돼?3 10.18 20:55 29 0
오늘 나1 10.18 20:55 16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4 10.18 20:55 93 0
집순이들 취미 뭐야?4 10.18 20:55 51 0
나 축하해줘.. 장염 걸린지 3일만에 소화 기능 정상으로 돌아옴 1 10.18 20:54 16 0
지금 유튜브 우회 다 막혔나..?7 10.18 20:54 88 0
유방 한쪽이 특정 부위가 유독 찌릿찌릿해 ㅠㅠㅠㅠㅠㅠ2 10.18 20:54 19 0
람스 할까말까.. 10.18 20:54 15 0
애기라고 다 이뻐해야하나4 10.18 20:54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선물 안해도 되겠지???? 5 10.18 20:54 59 0
아이폰 16 플러스 왜 이렇게 크니...? 1 10.18 20:54 18 0
쿠팡 사용안하면 돈주면서1 10.18 20:54 20 0
진짜 건강이 최고다 애들아ㅜㅜ2 10.18 20:54 45 0
에어팟 액티브 말규 걍 4 샀는데 노이즈캔슬링 있나 10.18 20:54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백퍼 관심 있어보여.?? 6 10.18 20:5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02 ~ 10/1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