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근데 웃긴건 나만 이정도로 땀흘리고 다른사람들은.....

뭐야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80 10.18 10:3879070 3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2 10.18 11:2087210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17 10.18 10:3256880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60368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2 10.18 18:364631 0
와 저번주보다 2kg 넘게 쪘는데 10.18 21:23 49 0
레드프린팅 발주해본익 10.18 21:23 28 0
독서실인데 아무소리도 안나는게 가능함?7 10.18 21:23 111 0
난 노키즈존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진상 부모들때문에 가게 문 닫은걸 봐서 10.18 21:23 19 0
컴활 실기도 수험표 없어도 돼? 10.18 21:23 13 0
16도 정도면 니트 하나만 입어도 안추워?1 10.18 21:23 31 0
미용실에서 고데기 스타일링 몇도로 맞춰놓고해? 10.18 21:23 12 0
이미 끝난 친구사이는 되돌릴수없다봐?3 10.18 21:23 23 0
00 97 사귈 수 있지 않음?39 10.18 21:23 638 0
포슬포슬 떡파라서 인절미 싫은데 10.18 21:23 14 0
살다가 위염 처음걸림1 10.18 21:22 22 0
대학안다니는 스무살 친구만들고싶어.. 10.18 21:22 14 0
제주도 가면 이건 사와야 한다 싶은거 있어???3 10.18 21:22 32 0
보통 워크숍 가면 머해? 10.18 21:22 11 0
아니 10월인데 왜 덥지?2 10.18 21:22 57 0
엽떡에 면사리 뭐가 맛있어??!19 10.18 21:21 29 0
월급날까지 약 2주남았다 10.18 21:21 7 0
부산 천둥 미쳤다2 10.18 21:21 39 0
나이들면 재산유무에따라서 얼굴에 티가난다함5 10.18 21:21 46 0
이성 사랑방 아 사친이 시간좀 지내고 전애인 톡보내라했는데 10.18 21:2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50 ~ 10/19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