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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패치 햇는디 엄마가 하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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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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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거리는 구 다 티난다는디ㅜㅜ 내 여름 광명템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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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젖꼭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걸어댕기는데 안 한 거 티난데..
1개월 전
익인2
당연히 티 나지... 맨가슴에 스티커 붙인다고 가슴이 안흔들릴리가 없으니까 너가 신경쓰이는 거 아니면 걍 하고 다녀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만족해섴ㅋㅋ잊고 살았나봐.. 지금 약간 그동안 이거 하고 만났던 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흑역사 같아..💫
1개월 전
익인3
마저 ... 티나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이거 하고 만난 사람들 생각나면서 흑역사 같아..주륵..사회적 체면을 위한 다시 부래지어 찾아가야지..
1개월 전
익인4
흔들리는게게 뭔 상관인지… 라고 난 생각혀
1개월 전
익인5
가슴이 좀 큰가봐..! 작으면 움직이는거 보이지도 않던데
1개월 전
익인6
티가 나면 뭐가 문제지
1개월 전
익인6
꼭지 튀어나오는 건 보기 안 좋아서 가리는 거 이해되는데 노브라인 게 티 안 나야 되는 이유는 모르겠음
아래속옷처럼 위생 문제랑 관련된 거 아니라서 브래지어 안 입는다고 더럽다 이런 것도 아니고,, 뭐때문에 노브라 자체가 들키면 안 되고 부끄러운 일인 거지? 노브라인 걸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 뭘까??
1개월 전
익인8
그니까 노브라이면 안되는건가?
1개월 전
글쓴이
노브라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아직 노브라로 다닌다는 걸 타인에게 알려지는 게 부담스럽다는 거..!
1개월 전
익인6
노브라를 문제로 생각한다고 받아들인 게 아니고 나는 진짜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러는 건지 연상이 안 됐어서 한 말이었어 쓰니 덕에 조금 알 것 같기도?! 말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9
브라캡 달린 티셔츠도 괜찮더라.... 사이즈 크면 사실 모르겠음ㅋㅠㅠㅠ 내가 작아서...
1개월 전
익인10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게 흔들리는 걸 ㅜㅜ 문제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1
당연히 부모님은 싫어함 ㅋㅋㅋ 우리랑 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됨
1개월 전
익인13
근데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지않아? 그래도 꼭쥐쓰가 안보이자나 난 그거 커버되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1개월 전
익인14
머지 브라해도 가슴 흔들리지 않음???
1개월 전
글쓴이
머..엄마 말로는 더 적나라다고 하긴 해써..
1개월 전
익인16
그니까 걸으면 당연히 흔들리지
1개월 전
익인15
매일 니플패치하는데 난 작아서 흔들릴것도 없더라
1개월 전
익인17
더운것 보다는 났다
그냥 하기싫음 하지마
1개월 전
익인18
쓰니가 부담스럽다는데 왜.. 별개로 크면 많이 흔들려서 잘 보일 것 같긴한데 근데 나는 작아서 걍 넉넉한 티 입고 등 약간 구부리면 티 안 남ㅜ
1개월 전
익인19
브라하고 흔들리는거랑 노브라로 흔들리는 거랑 좀...마니 다르짘ㅋㅋㅋㅋㄱ나도 부담스러워서 못하겟더라..
1개월 전
익인22
222 댓글답답..
1개월 전
익인35
33 노브라 흔들리는 건 거의 지진 수준 아니냐
1개월 전
익인42
444...나도 니플패치 하고 다니지만 차이는 느껴짐 꼭지만 가리면 됐다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할 뿐이지... 이거 차이가 없는 줄 아는 사람은 걍 절벽가슴이라 모르는 거 아녀?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노브라로 흔들리는 적나라함을 본적이 없거나...실제로 마주하면 뭐 어때~ 소리 안나오던데 ㅋㅋㅋ큐ㅠ
1개월 전
익인42
나 C컵에 지금도 니플패치 하고 있는데 솔직히 지하철 계단 내려갈땐 좀 조심하거나 팔짱 껴야 돼 ㅋㅋㅋㅋ여름에 땀 차고 힘들어서 할 뿐이지 뭐 공원 가서 걸을 거고 어디 활동을 하러 갈 거면 겉모습 신경쓰여서뿐만 아니라 가슴이 흔들려서 아파가지고 니플패치 못 하는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
나 출근할 때.. 맨날 니플패치인데..
1개월 전
익인21
나도.. 너무 민망함 ㅠㅠㅠ 그래서 친구가 그러고 나오면 되도록 안쳐다봄
1개월 전
익인23
나만 그런가? 노브라면 왼찌 오찌 출렁임 타이밍이 달라서 약간 웃김 그래서 난 노브라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4
ㅋㅌㅋㅋㅋㅋㅋ왼ㅋ지오찌 머임ㅋㅋㅋㅌㅋㅋㅋ개터졌다
1개월 전
익인25
아 근데 크면 흔들리는 무빙이 달라서 너무 티나긴 함
근데 여름 옷은 어쩔 수 없어 브라끈 보이면 안 예쁨ㅠㅠㅠ 안 뛰는 걸 선택하는 게 나아
1개월 전
익인26
나는 누구의 시선이 부담스럽다기보다 흔들리는것보다 잡아주는게 더 편하던데 집에서야 맨날 누워있으니 노브라가 편하지만 활동할 땐 브라하는게 훨 나아
1개월 전
익인27
혹시 니플패치 추천 가능하까..?
1개월 전
익인28
노브라로 가슴 흔들리는건 차원이 다르긴해 가끔 의식하는건 아닌데 저분 노브라군. 이런 생각한 적 있음 거슬리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노브라군. 끝
1개월 전
익인29
티나면어때 어차피 남녀노소다 있는 젖인데.. 요즘 계절엔 브라 진짜 못하겠던데 고문도 아니고 ㅋㅋ
1개월 전
익인30
난 그냥 학교나 직장처럼 계속 봐야 되는 사람들 있는 곳 갈 때만 브라함,,,
1개월 전
익인31
나그래서 겨울에만 패치붙인다ㅠ 옷 두꺼우니께
1개월 전
익인32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지ㅠ 브라해도 흔들리는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8
그런 경우엔 손으로 눌러서 집어넣ㄱㅎ..! 바로 위에 붗이면 된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다 저도 당신의 찌찌를 포기하게ㅛ습니다..
1개월 전
익인42
실리콘니플패치 해봐 좀 크고 실리콘을 가슴에 붙이는거라서 괜찮을듯
1개월 전
익인34
부모님들한텐 별로긴하지 그렇게 사셧어서
안흔들리면 부모님도 모르겠는데 그게 다 드러나는거니까
난 그냥 속옷입는데도 그 위에 절대 나시만 못입게하심....
막 밖에 나가면 엄마가 지퍼 올리면 내가 내리고 반복함
1개월 전
익인36
티나긴하지만 편함 ㅋㅋㅋ ㅠ
1개월 전
익인37
티나면 어때
있으니까 당연히 티나지 왜 감춰야행
1개월 전
익인40
젖가리개 법으로 금지해야됨 35도 날씨에 호흡곤란옴
1개월 전
익인41
ㅋㅋ그래서 오프숄더나 집앞에 잠깐나가는데 브라입기 귀찮을때만 븉인당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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