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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특히 나이많은 사람들 심폐소생술하는거 여럿봄 진짜 죽다 살아나는 광경을 눈앞에서 보니까 참… 그리고 회사에서 40~50대 상사들 통풍있고 여기저기 다 아픔 특징이 술 좋아하고 담배 엄청 펴댐 맥주 한두캔 정도야 괜찮겠지 하는 사람 많은데 우리 고모가 그런식으로 어릴때부터 맥주 거의 매일 마시다가 50대되니까 술 끊지도 못하고 알콜중독 걸림 병원이라도 들어가야되나 하면서도 술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본인의지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임



 
익인1
술 담배 관리 못하는거 보면 ㄹㅇ 한심
2개월 전
글쓴이
왜 저렇게 무식하게 마셔대고 펴대나 싶음 그리고 나이들면 속에서부터 냄새가 올라오던데 술 많이 마시는 사람들 보면 진짜 말할때마다 그 술썩은내 나…옆에 오면 참기가 힘들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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