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현실적으로 나이 뛰어넘을 정도로 외모 잘난 사람, 관리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랜덤한 인터넷 유저가 그 예외에 해당되겠음.... 그냥 100프로 아닌거지.... 저런 말 해주면 자기 자신을 너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까지는 되는 줄 아는듯

차라리 아저씨/ 아줌마로 보이는거 맞는데 돈 잘벌면 재력으로 어필하라는 말이 더 상대에게 해당할 확률 많을듯



 
익인1
공감
관리해야 하는 직업 아닌이상
나이는 숨길 수 없지 외모에서
걍 돈에 더해서 다른 매력이 있어야 할 듯
나이를 뛰어 넘기 위해선
걍 적정나이에 적절히 비슷한 사람끼리가
좋아보임 늙어보니

1개월 전
익인2
ㅇㅈ
1개월 전
익인3
ㅇㅈ 잘생기면 괜찮다 이런말 들으면 거울보면서 흠... 이정도면 잘생겼지 이러면서 지가 잘생긴 줄 알면서 들이대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1 09.08 17:2890342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21 1:0612819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889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3 09.08 16:389051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2 9:152099 0
이성 사랑방 관심은 숨겨지지가 않는듯2 09.05 08:05 233 0
아이폰 쓰는 이유가 모야?????19 09.05 08:05 120 0
안그래도 눈 작은데 눈 부으니까 09.05 08:05 15 0
이시간에 출고 되면 당일도착 가능일까? 09.05 08:05 14 0
파데+스패출러 조합 진짜 좋다 ...!6 09.05 08:05 131 0
익들 강쥐들도 평소 잠 많아? 09.05 08:04 21 0
늑대 소년 으로 자라온거 09.05 08:04 17 0
생리전에 음식 생각 3 09.05 08:03 49 0
와 잠 못잠+생리 터짐 이슈로 몸 부었다 09.05 08:02 6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연애경험이 별로 없는데 이것좀 혹시 봐줄래 둥들아? 13 09.05 08:01 191 0
너네 학교 다닐 때 화장실 양변기였어??? 6 09.05 08:01 73 0
와 난 오늘 8시간 수업 09.05 08:01 24 0
메가박스 첫 영화 몇 분 전부터 특전 배부야?16 09.05 08:00 83 0
어제 저녁에 산 빵 지금먹어도 ㄱㅊ?????(급해!)7 09.05 08:00 142 0
나 언재 연애할 거 같아6 09.05 07:59 66 0
코로나 인후통2 09.05 07:59 33 0
알러지1도 없다가 갑자기 두드러기 나본 사람 있나?4 09.05 07:59 39 0
요즘 일주일 입을 옷 딱 정해놓고 입고 있거든?1 09.05 07:59 34 0
슬기 이름 이거 어때?3 09.05 07:59 27 0
이거 여사친이랑 데이트 한 거야?1 09.05 07:59 3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0 ~ 9/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