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공실
2층 할머니
1층 나
지하1층 모자+손녀
사는데 내가 젤 최근 입주라 다들 쓰레기루틴 다 알고있음
근데 이주전부터 자꾸 버리는 날 아닌데 재활용쓰레기가 나와있는거
여기에 그럴사람 진짜 없음
이상하다 싶었는데 계속 그럼
근데 오늘은 문여니까 겁나 뛰는 소리들려서 나와보니까
재활용 거의 입구에 던지듯이 두고 튄거였음
진짜 얼마나 못배우고 염치없이 자랐으면
이런 짓을 하냐
수박음쓰도 제대로 안묶고 버려서 파리 개많아
진짜 잡히면 죽는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