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다용도세정제로 청소할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80 10.18 10:3879070 3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2 10.18 11:2087210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17 10.18 10:3256880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60368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2 10.18 18:364631 0
첨가는 에그드랍 메뉴추천좀 2:42 6 0
삼성페이랑 모바일 신분증 있어도 지갑 갖고 다니는 익 있어??2 2:41 17 0
틱톡 라이브도 보정이야? 2:41 11 0
(제발답좀!!) 약국에 전화하는거 민폐인가?11 2:41 248 0
피부 조언 좀 ㅈㅂ 제발 ㅜㅜ뒤집어짐 8 2:40 32 0
여권 사진 풀메하고 찍었다가 공항 민낯으로 가면 통과 못 해?5 2:40 26 0
혹시 사우나 러버있니? 2:40 13 0
알바하는 20대 후반 애들아 궁금한게 요즘 애들 진짜 자기가게처럼 일해...?14 2:40 477 0
직장에서 이런거 기본이야 길티야?6 2:40 67 0
하 병원에서 일하는데 나보다 5살 나이많은 후배가 인사대충하는데 그냥 .. 11 2:40 39 0
근 한달간 매일 풀메하고 다녔더니 2:40 32 0
23살이면 초반이야 중반이야?13 2:39 59 0
나 주말에 자다가 알람소리에 깨고 다시 잠드는거 좋아함 2:39 12 0
엥 유튜브 바꼈어??? 2:39 16 0
요즘따라 아무생각없다 2:39 15 0
눈치 빠른 여익들만 들어와줘7 2:39 45 0
나 요즘 하루 두끼만 먹는데 속이 너무 편안함 돈도 절약되고2 2:39 21 0
우울한건 전혀 아닌데 그냥...요즘 여러일이 벌어지면서 다 싫어지고 답답하기도하고 .. 2:39 16 0
이게 볼패임이야? 땅콩형 얼굴인거야?7 2:39 390 0
나 스터디 방장인데 2:3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50 ~ 10/19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