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가 아무거나 골라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거든

다들 막내 먹고싶은거 먹자 이래서

진짜 내 먹고싶은거 먹고 다른분들이 따라서 먹는느낌

근데 내가 국밥 제육 찌개 면 김밥이런거 좋아해서

지금까지 별말 없는것같기도하고...

ㅇㅇ이 먹고싶은거 말해봐라 이러면

냉면, 밀면, 막국수 먹고싶어요 하면서

후보 말하면 알아서 선택하시기도해

나도 다른곳에서 점심메뉴셔틀하면서 눈칫밥먹고 꼽먹고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을듯

선택권 줬으면 불평불만 하질 말아야지

불평할꺼면 본인들이 고르던지



 
익인1
그니깐..아무리 직장이여도 밥먹을걸로 뭐라하면 다니기싫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과거가 너무 후회되면 어떡해?4 09.06 01:06 61 0
긴팔 언제부터 입으려나? 09.06 01:06 32 0
아 오늘따라 왤케 덥냐 09.06 01:06 12 0
다들 20대 즐겁게 보냈어? 09.06 01:06 56 0
면접볼때 와 말 진짜 잘한다 생각했던 사람 떨어지고 내가 붙음 ㄷ16 09.06 01:06 673 0
화장하는데 왜 이마 가장자리만 누렇짖 09.06 01:06 14 0
노래방에서 친구랑 손절침1 09.06 01:06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스트레스1 09.06 01:06 93 0
유튜버들 보면 얼굴 펄 없이 얼굴 밝히는거 쓰던데 머ㅓ라고부르지1 09.06 01:05 29 0
이성 사랑방 모솔 연애 시작중..ㅠ 원래 이틀만에 스킨십 하는거야?ㅠㅠ 29 09.06 01:05 19477 1
응냄새~ 09.06 01:05 13 0
160에 67키로면 뚱뚱 인거지... 나 체형하고 BMI지수 한 번만 .. 10 09.06 01:05 48 0
난 아이돌이면 팬싸때 옆자리 멤이 웃긴거 하고있으면 09.06 01:05 15 0
자기냄새 원래 잘 몰라⁉️⁉️1 09.06 01:05 22 0
드로잉 이런그림 명암은 직접 찍는거야,,?!?2 09.06 01:05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있으면 텐션 확 떨어지는데 왜그럴까?🥲 8 09.06 01:05 111 0
집오니까 입터짐 09.06 01:05 14 0
가격 적당하고 이쁜 운동화 추천해주라2 09.06 01:04 35 0
수험생활이랑 다이어트 병행이 가능해?10 09.06 01:04 4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다들 행복해? 6 09.06 01:04 9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18 ~ 9/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