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이 시간에 라면 먹을까 자고 일어나서 먹을까2 09.06 01:02 36 0
자취 처음 이사갈 때 물건 사는 거 한 300만원 예산 잡는 거 너무 적어???3 09.06 01:02 25 0
난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하려나2 09.06 01:02 54 0
죽고싶다2 09.06 01:02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외 롱디 둥들은 생일선물 뭐 받았었어? 09.06 01:02 23 0
이거 넘 이쁘지3 09.06 01:02 127 0
이성 사랑방 나 네이트판 보는거 걸린적 있음 4 09.06 01:01 87 0
하.. 설로 가고 싶다 09.06 01:01 20 0
우리 언니 이거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거 아닐까?10 09.06 01:01 5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평생 비공개 하던애가 갑자기 공개로 돌린 심리는 뭐지3 09.06 01:01 161 0
스무디 얼려놓고 낼 먹을건데 냉장 or 냉동🥲🥲🥲🥲1 09.06 01:01 17 0
172인데 진짜 41키로까지 빼고싶다2 09.06 01:01 30 0
나 재혼가정인거지?2 09.06 01:01 21 0
현재까지 내 찰떡 블러셔는 09.06 01:00 20 0
왜 이렇게 나이가 점점 먹을수록 잠도 잘 안오고.. 잠 자는시간이 짧아지는 느낌이지.. 09.06 01:00 16 0
스코티시폴드+먼치킨 교배 시키는구나.. 09.06 01:00 33 0
여자는 20대 후반까지 모솔이어도 괜찮아????1 09.06 00:59 58 0
삼수생 친구 많이 생길수있을까..?1 09.06 00:59 42 0
이마랑 관자놀이 여드름 미쳐버릴 거 가틈2 09.06 00:5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 진짜 깬다10 09.06 00:59 44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2 ~ 9/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