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30 10:353794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2 9:154084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54 17:122880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197 9:21145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52 13:478599 0
본인표출업무2년차에 실수 잦은거 실화니ㅠㅜㅠ 8 09.03 17:45 54 0
내친구 사랑의 하츄핑 본 뒤로 하츄핑덕질함6 09.03 17:45 75 0
내 사촌 개정떨 포인트 ㅋㅋ3 09.03 17:45 241 0
개인택시 관련해서 잘 아는 익있니? (유가보조금)4 09.03 17:45 12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으면 둘이 볼려고 애써?3 09.03 17:45 222 0
아 근데 누가봐도 망나니짓하는데 친구가 많은건 뭐야? 09.03 17:45 31 0
룩백 오리지널 티켓 떴는데 너무 예쁘다.... 09.03 17:45 54 0
세전210인데 5년 이상 경력자들이 엄청 지원하네...2 09.03 17:44 59 0
첨보는 화장품 명함주는것도 도를 아십니까 야?1 09.03 17:44 17 0
난 음식 먹으면 몇입 먹으면 다 질리는데 아이스크림은 끝까지 맛있는듯2 09.03 17:44 36 0
스파브랜드 많이 모여잇는 백화점 어디야?1 09.03 17:44 14 0
너네는 너네 태어날때 이름후보 궁금했던 적 없닝??7 09.03 17:44 56 0
나 지금은 백수지만 26살때 첫취직하고 털린게 그래도 잘했던일같아 3 09.03 17:44 217 0
토익 학원 얼마정도 하는지 아는 살암..4 09.03 17:44 76 0
가난한집 태어나서 슬프다 09.03 17:44 32 0
난 진짜 입원 못 할 것 같다 4 09.03 17:44 52 0
이성 사랑방 집근처에서 부모님 마주칠까봐 못데려다주게 하는 애인 이해돼??7 09.03 17:44 143 0
고추바사삭 vs 볼케이노 vs 크크크3 09.03 17:44 30 0
알뜽폰이 뭐야?19 09.03 17:43 66 0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고 치킨 두마리 시키고 싶더라니1 09.03 17: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16 ~ 9/9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