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여뮽~겨쿨인데 가을색 옷 입고싶어1 10.17 10:44 17 0
일 개바쁜데 노는중... 10.17 10:43 19 0
문화센터에서 한국무용 별로일까 1 10.17 10:43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약간 평범무난 사이인데 10.17 10:43 36 0
조용히 녹음할만한 곳이 어디있을까..1 10.17 10:43 27 0
27살에 해외여행 한번도 못간 거 웃겨?..12 10.17 10:43 117 0
머리 하루에 두번 감으면1 10.17 10:43 22 0
나 회사에서 투명인간인데4 10.17 10:43 49 0
줌바댄스 발레 필테 요가 뭐추천해!!! 8 10.17 10:42 53 0
이성 사랑방 자기도 차 없으면서 남자한테 차 있길 바라는 여자 개많네...14 10.17 10:42 246 0
문화센터 꽃꽂이 재밋을깤ㅋㅋ 10.17 10:42 15 0
대출받으려고 10.17 10:42 24 0
사진 잘나온거같은데 오때~ 40 18 10.17 10:42 236 0
어디서 만나서 연애하나 10.17 10:42 14 0
무슨 내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고 서울남부지검 무슨 사무관한테 전화와서 통화중인디20 10.17 10:42 244 0
본인표출 교정하다 치아가 깨질줄이야ㅠ5 10.17 10:41 320 0
생리 때문에 다리가 너무 부었는데 약 먹으면 나아지나? 10.17 10:41 16 0
사랑니 9월28일에 뺐는데 이제 뺀 쪽으로 씹어도 되겠지..?1 10.17 10:41 26 0
동네에 잘본다고 소문난 병원갈까 그냥 한가한 곳갈까1 10.17 10:41 14 0
내 친구중에 화해랑 무신사같은 체험단 당첨 진짜 잘되는애 있는데 10.17 10:4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10 ~ 10/21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