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네이비 색에 흰색 줄무늬 있는 반팔인데

이게 재질땜에 그런지 유독 노브라 티가 안나는거 같아

내 착각인가..?

나 가슴 a컵보다 살짝 큼



 
익인1
나 맨날 노브라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3 10.18 17:2414537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1 10.18 18:361337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96 10.18 23:474450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5864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9 10.18 13:0232771 0
진용진 근 6개월 영상들7 10.18 23:38 647 0
운동후 몸 곳곳에 뾰루지 튀어나오는 이유 아시는분..?1 10.18 23:38 20 0
차잘알들아 이 차도 경차야?7 10.18 23:38 20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헤어지고 직후엔 답장 개빨랐는데3 10.18 23:38 124 0
중간고사 망해서 울고싶었는데 중간고사 직전에 낸 과제도 망해서 두배로 울고싶음 10.18 23:38 18 0
타이타닉호가 첫번째 출항때 사고났던거구나... 10.18 23:38 89 0
야식 국밥 먹말 ..5 10.18 23:37 19 0
쟈뎅 오렌지 자몽 블랙티 개맛있다 얘들아 10.18 23:37 16 0
훈남 잘생 짱잘의 차이가 뭐야5 10.18 23:37 80 0
집에 특이한 물건있는거 말해보자2 10.18 23:37 40 0
대학생익들아 너네 시험기간에 알바 빼?? 24 10.18 23:37 196 0
물인줄 알고 사이다에 약 먹어버렸는데 괜찮나1 10.18 23:37 17 0
사람들한테 유독 연락 안오는 사람 있어???6 10.18 23:37 40 0
식은 음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 10.18 23:37 13 0
분리수거하러 가야하는데 넘나 졸려 10.18 23:37 11 0
165/48 뼈말라인데 허벅지랑 엉덩이 키우려면 많이 먹으면 돼??9 10.18 23:37 31 0
이성한테 관심없으면 티가 남? 7 10.18 23:36 519 0
안성재보고 남자는 등빨이다라고 느낌4 10.18 23:36 197 0
나 요즘 인성파탄 제대로야 속으로 사람 몇명을 죽이는 건지1 10.18 23:36 23 0
쎄보이고싶은것도 일종의 피해의식이나 자기방어 성향이 큰걸까?1 10.18 23:3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36 ~ 10/1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