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위에 절대 안올라가고
소파에 천 깔아둬서 사실 바닥이 더 차가운디 항상 소파위에 있어
그리고 그 냉장고 옆 있잖아 거기 뜨듯한데 지금은 또 거기가 있음 ㅠ
에어컨 틀어줘서 그런가 싶은디 울집 28~29도로 유지해둔거라 쾌적이지 절대 추운온도 아니거든(생각해보니까 에어컨 안틀때도 냉장고 옆에 있기도 했다)
이쯤되면 애가 따듯한걸 좋아하나 싶은데 여름 초입엔 항상 더위먹어서 토하고 난리임
병원에서도 날 더워져서 컨디션 안좋은거라고 그랬고..
에어컨 안틀면 진짜 애가 뻗어있고 그런거보면 절대 더위에 강한 고양이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