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생활만 하다가 취직하게 됐는데 직장도 여초지만 서로가 서로 사생활에 대해 전혀 알고 싶어하지 않는 분위기라 소개시켜 달라는 말도 할 수 없어...
친구도 얼마 없는데 웃긴 게 그 친구들도 모솔임...ㅋㅋ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