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동안은 좀 집밥도 해먹고
나름 밀키트에 열심히 해왔는데
(음식에 진심인 편이라서 대충 못 때움ㅠ)
여름되니까 음식물 처리하기도 귀찮고
조금만 놔둬도 날파리에... 냄새에.. 치우기가 더 번거로움 ㅠ 소분해둬 금방 상할거 같아서 찝찝하고..꺼내먿기도 귀탆고ㅠㅠ
매일 1인분 포장이나 배달해서 소분해 먹는데
다들 이러니..?
하 돈은 드는데
이런 날씨에 뭘 못 해먹겠다ㅠㅠㅠ
다들 뭐 해 먹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