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인티 잘 모름,, 누가 알려주라 걍 인티 화력이 개쩌는건가



 
익인1
인기글 올라가서 그런 거 아니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33 10.18 23:47916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41 10.18 17:242033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37 10.18 18:3619198 0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4 10.18 21:434665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54 1:246657 1
대학생 때 돈 고민 엄청 했는데 막상 직장 다니니까16 4:03 250 2
사람인 입사지원 할 때1 4:03 46 0
아파트 1층에 어린이집 있는 곳 있자나. 그럼 2층은 안시끄러워??16 4:03 257 0
빚 언제쯤 다 갚을 수 있을까 8 4:02 89 0
쌍꺼풀이 두줄이 됐어 4:01 19 0
임신하고 튼 살 안 없어지나2 3:58 127 0
우리 언니 요리는 못하는데 베이킹은 잘해서 신기해3 3:57 32 0
결막염으로 병가내면 오바? 1 3:57 38 0
바닐라 라떼에서 샷 빼면9 3:57 294 0
이제 퇴근햇다 3:5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무서운걸 봄.. 힘들다2 3:56 246 0
아침부터 이비인후과 가야되는데 3:56 34 0
비싼옷들이 이쁘긴해..ㄹㅇ 5 3:56 196 0
아이폰 6s로 찍은 거 13으로 옮기면 색감 똥되는데 이거 왜이랴..??4 3:56 28 0
이 웹툰 아는 익13 3:56 424 0
콜센터 알바 해본 사람 있어?1 3:55 44 0
이성 사랑방 아 좋아하면 안되는데 3:55 65 0
나 서촌 갔을 때 이상하게 3:55 37 0
나 오늘 밤에 집에서 모기 8마리 잡음4 3:55 44 0
이성 사랑방 생일축하노래 사랑하는~ ××이 이거 의미부야하는거 ㅋㅋㅋ3 3:54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12 ~ 10/19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