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애인은 원래 애정표현이 없지만 내 일상을 꼼꼼하기 챙겨주는 사람이야

근데 요즘 내가 불안한지 애정표현이 없어서 속상하고 애정표현을 해달라고 보채게돼

자기계발이 답인가ㅠ



 
익인1
내가 바빠져야됨ㅜㅜ 나도그래...
2개월 전
익인2
난 이래서 애정표현 못하는 무뚝뚝한사람은 못만나겠더라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45 10.18 23:4711781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52 10.18 17:2423520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0 10.18 18:3622050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6 10.18 21:436376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64 1:249003 1
이번에 고흐 특별전 가서 볼꺼야???3 3:50 31 0
간호인데 전문대랑 4년제 졸업해도 비슷해?7 3:49 94 0
핸드폰 화장실에서 떨궜더니 액정필름 난리났네 .. 3:4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불금이라 술 마시고 왔는데 힘들어2 3:46 126 0
하도 갤럭시 까내리는 뉴스가 많아서6 3:46 74 0
이 시간에 배가 고픔..2 3:4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현타 개온다9 3:45 286 0
검정셔츠 이런거 동네 마트 가도 파려나1 3:45 21 0
서촌 이 골목은 사람 미어 터지겠고만 2 3:45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상대방이 잘 지내는 거 같은 모습 보이면3 3:45 181 0
모기 이 정신나간거 입술을 물었네 3:44 46 0
내신 7등급이라고 다 공부 못하는건 아니다.... 13 3:44 190 0
나 부자인데 친구들하고 싸움8 3:43 363 0
신경쓰여서 잠이 안온다.. 3:43 23 0
이성 사랑방 생각하는 거와 신경쓰는 것의 차이2 3:42 107 0
아 렌즈 13.2 너무 커... 3:42 58 0
쌍꺼풀+ 진하게 생긴 남자는 피부가 하얀게 진짜 중요한듯.. 3:42 36 0
팔자주름 필러 효과있니 .. 3:42 16 0
십원빵 맛있어??3 3:42 29 0
A쁠 받다가 꼴등하면 교수님이5 3:42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58 ~ 10/19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