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어본 경험이 없음
인간관계 제외 그것도 딱 한 명 뿐이고 5년 힘들었는데 손절치니까 아무생각도 안 나고 아무렇지도 않음
부유한 편은 아닌데 늘 풍족함 심지어 집이 되게 힘들었을 때도 부모님이 내색 1도 안하고 해달라는거 다 해줘서 회사 부도난지도 몰랐음;
지잡대 다니는데도 한달에 용돈 100 이상씩 받고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도 안함 22살인데 사회나갈 준비 아무것도 안함 방학이라 매일 매일 부모님이랑 놀러다님 이러다 한 번 망하겠지? 언제 고꾸라지려나 흠
어떻게 살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