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난ㄴㄴ

요즘 나보고 돈 벌어서 노후 책임지라는 말 많이 해서 좀 부담..

부모님한테 받은게 많아서 용돈 드리긴 하겠지만 좀 무섭다ㅜ



 
   
익인1
나도 걱정이다...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막막해...
2개월 전
익인2
난 알아서 준비하셨음 연금들고 보험들고ㅜ ㅜ감사항 일이지
2개월 전
익인3
ㄴㄴ..집도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ㅜㅜ
2개월 전
익인4
엉 우리 엄마 회사 때려치고 열심히 재테크 중 노후는 문제 없을거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우린 코인 하다가 말아먹음..
2개월 전
익인5
우리집은 엄빠가 젤루 본인 챙겨… 연금도 빵빵하고 사업 좀 크게 하셨어서 재산도 있는편이라 용돈만 가끔 드림
2개월 전
익인7
ㅇㅇ 그렇다던뎅
2개월 전
익인8
웅 집도있고 연금따박따박 나오실예정
2개월 전
익인9
ㄴㄴ 개부담스럽
2개월 전
익인10
나도 ㄴㄴ
2개월 전
익인11
조금...? 근데 부담스럽다는 생각은 한적 없음 당연히 해드릴거라서
2개월 전
익인12
우리는 집도 없어서 학자금도 내가 내야 할 건데...진짜 답답하다
연금이랑 보험밖에 없어서 막막하다

2개월 전
익인13
집 있구 땅 있구 연금 나오실 예정이구 모아둔 돈도 넉넉하게는 아니지만 아예 없지 않음 나중에 본인 용돈 달라 강요 받은 건 없지만 해외여행도 보내주시고 하고싶은 공부도 시켜주시고 등등 내가 받은게 많아서 돈 벌기 시작하면 스스로 용돈도 드릴거라 준비 되신듯..?
2개월 전
익인14
알아서 하시던데
2개월 전
익인15
받은 것도 없긴한데 우리 집 다 공무원이라 드릴 건 따로 없어
2개월 전
익인16
ㄴㄴ 없어 ...
2개월 전
익인16
진짜 전혀 없음ㅋ
2개월 전
익인17
응 부모님이 내 노후+ 내 자녀 유학비 (월 200정도 지원가능)할 정도긴함
그래도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사는 중.. 부모님 노후 뛰어넘는게 목표임 ㅇㅇ
근데 2012년만해도 우리집도 노후 연금(아부지 160 어무니 60정도)만으로 살아야하는 집안이었는데 부동산 재테크+사업투자로 이렇게 된거임...이렇게 된 건 한 2013년부터? 얼마안됌 ㅇㅇ

2개월 전
익인17
난 부모님 용돈 드린적이 없고 직장다니면서 월 60씩 받는데.... 다들 효녀들이 많군...찔린다...난....평생 받을생각하고있는데....진짜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쪽팔리네...
2개월 전
익인18
ㄴㄴ…근데 엄마아빠 직업이 정년이 없어서 치매만 안걸리면 돈 벌수 있음
2개월 전
익인19
모름 다들 부모님께 물어봐서 아는건가??
2개월 전
익인17
ㅇㅇ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2
신낫노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
그래보임? 걍 동의하는건데 ㅇㅇ
2개월 전
익인22
니 위에 댓글까지 줄줄이 단거보니까 신나보이는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
22에게
걍 자세히 말하는거지ㅇㅇ 나 원래 TMI잘 뿌림~

2개월 전
익인22
17에게
부모 노후 챙겨야하는게 남 불행이나 마찬가진데 뭐가 그래 신나노 불쌍히 여길필욘 없어도 눈치껏 행동할 필욘있지

2개월 전
익인17
22에게
왜? 익22는 노후 안되어있어서 불안함? 노후 준비법 알려줘?

2개월 전
익인22
17에게
노후 안되어있는데 비꼴필요도없음 너랑 내 인생은 어차피 다른데 뭐 그냥 니가 너무 신나보여서 말한거임 ㅋㅋ니가 긁힐이유도 없고 니가 훨 행복하게 살텐데 뭐하러

2개월 전
익인17
22에게
?노후 안되어있는게 왜 비꼼 당해야하는거지? 내가 이해한게 맞나싶은데🤔 솔직히 부모가 경제지식을 얼마나 갖고있냐의 차이기 때문에 익이 비꼼당할 필요 1도 없음ㅇㅇ그리고 재테크로 일반가정도 충분히 노후 준비가능함 나도2011년도까지만해도 빚이 컸음ㅋㅋㅋ몇 억대였음ㅇㅇ
뭐 이런게 신난걸로 보이는거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같아 이해함 ㅇㅇ 근데 나는 남이 불행해서 신난게 아니라 걍 내 스스로가 잘 살았다싶어서 뿌듯한거임ㅇㅇ

2개월 전
익인17
17에게
그래서 알려줘말어? 관심없음 말고~

2개월 전
익인22
17에게
뭘? 예적금 펀드 주식 코인 부동산 연금 보험 그런건 나도 잘 알아 우리 부모는 제테크 할 시드도 없고 알려줘도 고지식하고 ㅁ충해서못함 인터넷뱅킹도 알려줘도 못한다고 걸어서 은행가는 사람들임 난 내 알아서 자수성가할거야

2개월 전
익인17
22에게
뭐 알아서 자수성가한다니 얄려줄 필욘 없겠네
근데 저 위에 해당하는거 아니긴함🤔근데 너가 잘 안다니까 뭐 ㅇㅇ 열심히 해봐
응원할께 ㅇㅇ

2개월 전
익인20
나도 노 받은것도 없는데..
막 늙은 노인 챙겨야한다는 둥 본인이라곤 절대 말 안하는데 웃김.. 난 그 사람 행실에 따라 챙길만 하면 챙기지 하고 넘기고 사소한거 전부 내돈내산 이였음 지원 0

2개월 전
익인23
미친 ㅋㅋㅋ 딸 맞냐
2개월 전
익인29
? 지원0이라잖아
2개월 전
익인27
ㄹㅇ 먼저 딸로 취급해줘야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거지 ...
2개월 전
익인21
ㄴㄴ 전혀 막막하구먼
2개월 전
익인24
모르겠슴 근데 아주 만약 노후자금 없는거면 내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드리고 부양할 수 있음
2개월 전
익인26
연금으로 어떻게든 되긴 하는거같은데 좀 걱정돼
엄마는 걱정 말라고 하시는데 괜찮을까..?싶어
나는 고소득직종이고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나랑 동생한테 올인하셨고 결혼도 안할거같아서 내가 부양할 마음 있음

2개월 전
익인28
웅 노후 문제 없엉
2개월 전
익인29
자가로 수도권 아파트 있으시고(요즘 6억 위아래) 보험도 빵빵하시고 아직도 용돈 지원해주셔! 근데 엄마 60살 넘으시면 일못하게할라고~! ㅋㅋ 달 100씩 용돈 드릴계획중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66 10.18 23:4713499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60 10.18 17:242578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3 10.18 18:3624527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7 10.18 21:437681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75 1:2410773 1
친구 결혼식가는데 옷 둘중에뭐입을까 32 7:56 566 0
대학생때 만난 친해진 친구 부모님 장례식 가?13 7:55 230 0
운동은 안할수록 힘든거같아.....2 7:55 81 0
오늘 날씨 패딩조끼 입고 나가도 될까? 7:55 19 0
크림 어그 아무리봐도 좀 이상한데6 7:54 919 0
카페알바하면서 커피마셔버릇했더니 그만두고나니까 맨날 사먹는다.. 7:53 17 0
02년생인데 중고시절에 살색 스타킹 아예안되서 거의 맨다리로다님3 7:53 261 0
드라마 안끝난거였네 언제끝나냐 7:51 27 0
영어공부 10년동안하면 아주 잘해질수 있어?1 7:51 33 0
신입익 어제 퇴사하면서 부장님한테 감동받은 거•••5 7:51 760 2
학자금대출 갚는게 먼저야 돈 모으는게 먼저야?5 7:50 75 0
아 오늘 꿈에서 엄마가 00아 일어나 6시 46분이야3 7:50 349 0
백수면 3시간자도 일상생활 멀쩡히 할수있을까?1 7:50 30 0
아 진짜 배출을 못하니까 속이 너무 더부룩하다ㅠㅠ 7:49 15 0
개발/코딩 프엔/리액트 개발자익 있어? 로그인 가입 어플리케이션 7:49 101 0
인스타 보면 챌린지랍시고 공공장소에서 찍는데 1 7:48 151 0
일반인이 해킹을 왜 당하나했는데 진짜 당한 사람이 있더라1 7:48 96 0
운동하고옴 7:48 19 0
나 오늘 남친 집에서 처음으로 1박하는데 저냑 뭐 먹는게 좋을까 추천 .. 4 7:48 21 0
지친다 왜 이렇게 일찍일어났을까 7:46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24 ~ 10/1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