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며칠째 계속 밤샘 ㅠㅠ



 
익인1
12시 전에 눕지 말고 할 거 없어도 나가서 활동하기… 안그럼 자니께
2개월 전
익인2
하루 걍 낮잠 안 자고 쌩으로 버티다가
저녁 8시 이후에 방 최대한 어둡게하고 눕기.
폰 금지. 버티고 저녁에 잠 들어야 됨.

2개월 전
익인3
낮잠X 밤에 잘시간에 폰X
난 수영하고나면 스르륵 잠들더라고
운동 다녀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5
그 첫날 밤낮 바꿀 떄 싸이클이 머였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41 10.18 23:472251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988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3 1:2419451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118 9:462831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97 10:231427 1
엄마랑 같이 넷플 쓰는데 10:54 11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바람난 상대한테 말해줄수있어?2 10:54 36 0
과외순이한테 그래도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2 10:53 29 0
🤧 10:53 8 0
이어폰 변환 잭 살까 말까...?6 10:53 13 0
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74 10:53 1606 1
옆커폰 괜찮은 데 맞아? 10:53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350 주는 회사 관두고 200 주는 회사로 옮긴다고 하면 헤어질거야?..6 10:53 91 0
이성 사랑방 29 24 사귀면 결혼3 10:53 89 0
10분 발표하려면 대충 몇 자나 써야 하려나1 10:53 14 0
교정하는 했던 익들 있어 ?2 10:52 18 0
아 부산 지하철에 노인 진짜 많다 10:52 13 0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너무 어려워ㅠ1 10:52 25 0
비빔밥에 고기만두 김치만두 머가 잘어울릴까4 10:52 16 0
직장에서 ㅇㅇ씨 첫째지? 이런 말 들으면 나쁜 뜻은 아니지?25 10:52 421 0
운동하면 몸 탄탄해보이는거 티 많이 나?4 10:52 30 0
기차 유아동반석 어때??3 10:51 13 0
베이지 슬랙스 있으면 자주입어? 10:51 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6 10:51 92 0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 7 10:5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30 ~ 10/1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