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ㅈㄱㄴ



 
익인1
걍 질림.. 질려 그냥
1개월 전
글쓴이
여러번은 아니고 어제 먹은거 오늘 또 먹는것도??
1개월 전
익인1
웅 내가 진짜 좋아하는거 몇개 빼고 또먹기 싫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글쿠만 혹시 평소에 먹는 양이 적어??
1개월 전
익인1
개만이먹음 돼지여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앜ㅋㅌㅌㅋㅋㅋㅋㅋㅋ댓글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물려
1개월 전
글쓴이
윗댓함봐주라!!
1개월 전
익인2
아니 나 먹기위해 사는 인간임
1개월 전
글쓴이
아 글쿠낰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더더욱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의지가 강함,,
1개월 전
익인3
질려서 역함
1개월 전
글쓴이
윗댓봐주라!!
1개월 전
익인3
ㅇㅇ ㅇ어제는 분명 맛있었는데 오늘 먹을라하면 뭔가 냄새도 다르고 좀 역함 나도 조금먹는거 아니고 개많이먹음 편식도안함
1개월 전
글쓴이
아글쿠나..! 혹시 소식하는 사람들이 연달아 먹는거 힘드러하는지 궁금했어!! 고마웡
1개월 전
익인4
물려서
1개월 전
익인5
나 소식하는데 어제 먹은거 오늘 한두번 더 먹는정도는 괜찮음 근데 내일까지는 좀 안먹고싶은 느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39 09.08 17:2889420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08 1:061207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8283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80 09.08 15:5027303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2 09.08 16:388947 0
나 4일째 밤에 잠이 안와 09.06 02:03 19 0
하관 짧으면 사각턱?에 가까울수 있어? 09.06 02:03 16 0
브라운관이라는 말 모르면 요즘 애들이래...4 09.06 02:03 32 0
작년에 미닛뮤트 핑크색 가방을 왜 안 샀을까?2 09.06 02:02 283 0
나 진짜 너무 싸가지 없게 대하는 것 같은데 친구한테 09.06 02:02 70 0
오 지금 떡값 들어왔닼ㅋㅋㅋㅋ 16 09.06 02:02 562 0
생일이 12월이라 싫어4 09.06 02:02 90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회피형? 만나지마 진짜12 09.06 02:01 445 0
헉 진짜 예뻤던 학교 선배 아프리카 bj 하네 10 09.06 02:01 532 0
혹시 디자이너익 있음? 09.06 02:01 63 0
관리실 아저씨 패버리고 싶네...5 09.06 02:01 58 0
학교에서 내 옆에 앉으신 분... 진짜 너무 냄새가 심했어 1 09.06 02:01 38 0
아 관세사 공부하려했는데2 09.06 02:01 70 0
푸딩팟 있는사람?? 09.06 02:01 23 0
단백질드링크 먹고 3시간 지나면 공복인거야? 약 먹었는데 토할것같아 09.06 02:01 35 0
감기에 대하여.... 1 09.06 02:00 28 0
이성 사랑방 isfp 여자 인간적 호감이랑 이성적 호감 어떻게 구분해? 23 09.06 02:00 198 0
그거 짤 아는 사람.. 있니1 09.06 02:00 56 0
할까 말까2 09.06 02:00 22 0
자연산 머리 빨리 기르는 방법 뭐있을까…..1 09.06 02:00 4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4 ~ 9/9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