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연 2700 세전 월225 받기로 햇는데

내가 15일날 급여일인데 7/22부터 일 시작 했거든?

그럼 8/15일날에 얼마 들어오는거야?



 
익인1
회사마다 월급 주는 방식이 달라서... 7/22~31까지 일한거 주는 곳도 있고 월급 기준일이 10일(걍 예시임)이라 8월 10일까지 일한거 주는 곳도 있고 그냥 한달치 기본급 미리 주는 방식이라 풀로 주는 곳도 있고 다 달러 계약서 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이성 사랑방 연애 불변의 법칙2 09.06 02:56 179 0
초파리는 모기향에 안죽겠지1 09.06 02:56 40 0
이성 사랑방 보통 술마시면 자기 얼마나 마셨는지 자세히 알려줌?3 09.06 02:55 99 0
10억 버튼vs1000억 버튼 볼때마다 이러고 싶음 09.06 02:54 99 0
네웹 온리호프 보는사람 있나 09.06 02:53 22 0
나 내 친구 전남친한테 무례한 말 들어봄1 09.06 02:53 51 0
브라운 그레이 둘중에 어느게 튀는색같아⁉️⁉️2 09.06 02:52 16 0
초콜릿무스랑 비슷한 초코 박힌 아이스크림 추천해줘 09.06 02:52 17 0
모루 인형 보통 크기가 얼만해?5 09.06 02:52 90 0
내일 생일인데 초밥 vs 육회연어세트 뭐먹을까4 09.06 02:52 82 0
양치 잘 안하는 익있어? 나 일주일에 2번하면 많이한거임19 09.06 02:51 174 0
아 배달 시켜먹고 싶당 09.06 02:51 13 0
위경련왔는데 응급실가고싶다5 09.06 02:50 96 0
콜센터 취업 3 09.06 02:50 51 0
얘들아 700만원으로 7개월 살수있을까7 09.06 02:50 312 0
강아지 이제 10개월 되어가는데 잠만 자5 09.06 02:50 75 0
서울 파인다이닝 정도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레스토랑 어케 찾을까… 5 09.06 02:49 61 0
열대야 없어진 거 맞나 왜 지금도 26도냐1 09.06 02:48 30 0
예전엔 인스타로 맛집 찾았는데 이젠 광고가 너무 많아서 거르는듯2 09.06 02:48 28 0
누워있는데 고무타는 냄새가 계속 나3 09.06 02:47 4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4 ~ 9/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