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왜 나만 억까 ㅠ



 
익인1
나도 ㅋㅋㅋㅋ진짜 개안됨
1개월 전
글쓴이
아이폰 안 되길래 갤럭시로도 하고 온갖 난리 ㅜ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71 09.19 17:034602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43 09.19 14:5870581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70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017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395 1
술 못마시면 고깃집에서 짠할때 어캄??3 09.18 11:20 34 0
3일만에 서울 컴백 09.18 11:20 15 0
올해 시술 엄청 많이함..39 09.18 11:20 680 1
두루치기 시켜말어 09.18 11:20 11 0
어우 난 라면에 치킨스톡이나 뭐 따로 추가하는건 별로인거같애1 09.18 11:19 22 0
지구의 과거나 미래 중에 한 가지를 알 수 있으면 뭘 알고싶니2 09.18 11:18 22 0
코트 파는게 나을까 제곧내.. 11 09.18 11:18 321 0
나 너무 예민해 특히 소리.. 사람 말투 목소리 높낮이 바깥소음 등등16 09.18 11:18 654 0
와 날씨 왜이래 09.18 11:18 57 0
하… 가족 짜증내는거 미치겠다 09.18 11:17 38 0
166 에 평균 몸무게는 어느정도야!8 09.18 11:17 232 0
본가살거나 자취하는 사람들 부모님 떠나 놀러가면2 09.18 11:17 33 0
넷플릭스 무도 실무관 진짜 너뮤 재밌어서 세번 정주행 함5 09.18 11:17 57 0
빨리 아이폰 왔으면 좋겠우...1 09.18 11:17 47 0
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38 09.18 11:17 124713 8
보고싶어 09.18 11:1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좋아하지만 사귈 때가 너무 힘들어서 재회 포기한 적 있어?6 09.18 11:16 200 1
두상은 성형 안되나ㅠ 09.18 11:16 18 0
상처는 주고싶은데 꼬투리 잡을 건 없을 때2 09.18 11:16 62 0
아 명절엔 이거지40 5 09.18 11:16 6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