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내과가야되는데 지금 대병원 진료를 못받는 상황인데...

걍 들고가볼까ㅠㅠ 약효가 그거밖에 안드는데



 
익인1
전에 사용했던 처방전이면 안되지 않아?...
2장 중에 한 장은 약국에 갖구 한 개를 환자 주자누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 환자보관용 처방전 들고가서
이거랑 약 똑같이 처방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는거... 너무 무례한 행동인가??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약 오남용될 수도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호랑이 담배필 때..) 전산이 없어서 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의사 처방전 없이 약사가 조제하는 권한 가진 게 아니라서 안된다고 나는 봤오...
1개월 전
익인1
익인1
병원에 연락해서 내원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처방전만 약국에 전송 가능한 지 확인해봐.. 나 다니는 병원은 진료비 결제하면서 처방전 근처 약국으로 보낼 수 있게 시스템(병원 내부기는 함) 되어있어서..
1개월 전
익인2
처방전 들고 가서 약 처방해 달라고 하면 될걸??
나 그래서 고지혈증 동네 병원에서 처방 받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51 1:062159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3 09.08 20:574638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0 9:1511654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54 10:353636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7 1:501993 2
이직하려고 이력서 쓰는 중인데 09.06 08:23 30 0
나 지금 어제 자극적인 닭발먹고 일어나서 계속 잔뇨감있는데1 09.06 08:22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명절에 애인 만나??10 09.06 08:22 216 0
수영강습반 다니는데 이번달에 새로들어온 커플34 09.06 08:22 1283 0
오늘 출근 늦다고 여태 안일어나고있음 09.06 08:21 62 0
올영 재계약 언제쯤 상의해? 09.06 08:21 28 0
콧볼 피부가 진짜 너무너무간지러운데 이거뭐야ㅠㅠㅠㅠ5 09.06 08:19 68 0
일 할 때 듣던 노래들이 집에서는 왜이렇게 다 신나지가 않을까2 09.06 08:19 24 0
출근 싫다1 09.06 08:19 16 0
엽떡 냉동보관 얼마까지 할 수 있어?1 09.06 08:18 34 0
요즘 세상이 날 버린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09.06 08:18 70 0
강아지가 초코시리얼 딱 하나 먹었는데 7 09.06 08:18 149 0
이성 사랑방 주위 바람 피는 사람들 J야 P야?29 09.06 08:17 306 0
출근길 지하철에서 50대가 애정행각해.. 09.06 08:17 42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들아 질문 좀 ㅠㅠ1 09.06 08:17 94 0
나도 오다리인지 봐주라 40 28 09.06 08:16 172 0
버스 에어컨 안트는 거 진짜 미쳣다1 09.06 08:16 65 0
아빠가 사랑이 많은 집이 화목한거 같엉1 09.06 08:16 102 0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지 09.06 08:16 20 0
남자친구 목소리가 너무 깨..7 09.06 08:16 10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56 ~ 9/9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