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4 9:4037113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38 10:412638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39 13:1611990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5 10:3615874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182 5
gs25 어묵 판매하는익!!17 10.18 01:12 271 0
공주 눈오는 티홈 갖구 싶어4 10.18 01:12 32 0
이성 사랑방 와.. 어플에서 만난 남자13 10.18 01:11 265 0
갤럭시 친구들 이거 어떻게 보여? ꒰ঌ(⃔ ⌯' '⌯)⃕໒꒱ 4 10.18 01:11 25 0
난 진지하게 지능이 좀 딸리는거 같음 4 10.18 01:11 77 0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기억나는 추억들이 참1 10.18 01:11 23 0
차의 관상? 뭔지 알어?5 10.18 01:11 30 0
몰카걱정땜에 혼전순결 유지하는거 너무 오바임...? 55 10.18 01:10 595 0
야간대 다니는 익 있어? 10.18 01:10 17 0
왜 결혼하면 여자가 집안일 하는게 대부분일까???2 10.18 01:10 37 0
이성 사랑방 나도 봐줘 15 10.18 01:10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16 10.18 01:10 263 0
한집에 갱년기 취준생있는거 진짜 힘들다 10.18 01:10 27 0
하 시상식 지각함.. ㅋㅋㅋ 10.18 01:09 63 0
얘들아.. 나 요즘 같은 세상에 최저 시급듀 못 받고 일한다..? 7 10.18 01:09 75 0
알바에서 찍힌건가..3 10.18 01:09 70 0
익들아 이시간에 전남친 전화12 10.18 01:09 45 0
멘탈 약한 거 너무 싫다1 10.18 01:09 24 0
나 정신 잃을정도로 술마시는 사람 극혐하는데 내가 예민한가2 10.18 01:09 47 0
나한테 호감 있어? 10.18 01:0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18 ~ 10/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