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익들 애인이 가슴에 환장하는 거 안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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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만진다거나

그냥 너무 환장하는 게 느껴질 때?

평소에 한결같이 너무 잘해주고 사랑도 느껴지고 그런데

저런 게 귀찮으면 못된 건가 아님 정상인가

[익인1]

하 귀찮고 싶다 나도..... 가슴없는데 들어와봤어

[익인3]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ㅇㄴ 귀엽자나

[익인2]

쓰니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 아닌가??

[글쓴이]

미안한데 내 얘기임;

[익인5]

갑자기 시비네

[익인4]

나는 약간 귀찮긴해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

[글쓴이]

그치 싫진 않아.. 근데 뭔가 귀찮아 내가 스킨십을 썩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긴 한데

[익인4]

아하 그럼 그게 문제인 것 같음.. 나도 솔직히 눈치없이 그러면 당연히 싫지만 스킨십을 좋아해서 ㅠ

[익인6]

밖에서만 안 그러고 분위기 파악 잘하면 거치적거려도 괜찮은데 분위기 못읽으면 개싫음

[익인5]

난 그럴때 그냥 애인 가슴 똑같이 만짐
근데 난 스킨십 좋아해서 별 도움은 안더ㅣ겟다

[익인7]

난 스킨십 좋아해서 좋아

[익인8]

작은 익인데^^ 절케 틈만 나면 만지는 거 걍 좋던데..ㅋㅋㅋㅋ

[익인9]

환장안하던데….ㅋㅋ

[익인10]

난 쥬아 근데 단둘이 있을때 스킨십 해줬으면 좋겠다ㅜ

[익인10]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