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연애 분위기 1도 없음..

연락을 하거나 단둘이 보거나 한적은 없는데 그런 기회를 만드는게 중요한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59 10.19 20:0841375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1 10.19 18:2815809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88 10.19 23:212355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85 10.19 21:0721970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75 10.19 22:3632351 0
넷플 흑백요리사 다봤는데 이젠 뭐보지.. 웨이브 쿠플 넷플에사 추천좀 10.19 11:35 18 0
오늘 신세계 아울렛 블프 세일 해서 사람 짱많아21 10.19 11:35 957 0
방광염 증상이 어제부터 갑자기 생겨서1 10.19 11:35 30 0
이성 사랑방 짝남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3 10.19 11:35 177 0
1122 투움바파스타 새우로제파스타 10.19 11:35 20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잘생겼는데 10.19 11:35 77 0
솔직히 문신 있는 사람.. 무서움 길가다가 만나면 돌아서감..5 10.19 11:34 67 0
블로그 아이디검색 비허용 할수있어? 10.19 11:34 21 0
오 스킨푸드 세일 때 산 거 오늘 온댕 10.19 11:34 24 0
오늘따라 네웹 추천 많네8 10.19 11:34 263 0
하아 정신과에 갈사람이 안가서 멀쩡한 사람이 병원간다는 말3 10.19 11:34 90 0
초등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 맨날 5백원짜리를 오천만원~ 이러셨는데 10.19 11:33 54 0
간호사들은 자기들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잖아31 10.19 11:33 728 0
결혼식 안가고 칠만원 손절감이야?4 10.19 11:33 31 0
사주에서 내가 남자 양이 안찬다는 게 정확히 무슨 말이야?1 10.19 11:33 29 0
간단한 수학 잘아는 읻들아 한번만 도와줘ㅠ11 10.19 11:33 32 0
정신과약 먹어본익들아 2 10.19 11:33 23 0
제일 친한친구가 취업 못해서 슬픈 사람…나.. 10.19 11:33 45 0
입사한지 3주된 신입인데 일 못한다고 사수가 계속 뭐라하거든 근데 팀장님은 나보고..2 10.19 11:33 30 0
대학생되면 중고딩때 하이라이트는 다 내려?1 10.19 11:32 2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