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수영애니 free! 아는 사람 있음?33 11.19 21:56283 0
만화/애니서울 굿즈샵 질문 혼자 오는 사람 많아?? 8 11.19 19:08221 0
만화/애니 인스타에서 이거 보고 영업 당해서 보는 데 남주가 도랏는데요? 약간 내세남남 남주깔..7 11.19 17:33514 0
만화/애니 미쳤다 미쳤다 내 중딩때 최애 애니 만화책으로 나옴.... 8 11.19 19:38773 0
만화/애니나 뭔가 최애캐 보는 눈이 없나..? 8 11.19 18:57335 0
드림 🏐 순혈 남닝 시뮬 달리자 08.30 23:03 46 3
단댓할래?13 08.30 23:00 621 0
괴도키드는 어떻게 코난 정체를 아는거야???8 08.30 22:13 326 0
나구모 운전면허 있을까6 08.30 21:56 274 0
🏐세미세미 백퍼 자기 잘생긴거 안다 ...11 08.30 21:40 1106 1
BL 나만 고유게 먹니? 아니지?2 08.30 21:30 73 0
드림 오늘 하는 시뮬3 08.30 21:11 96 0
애니랑 단행본으로 볼 작품 추천해주라!2 08.30 21:02 49 0
BL 고죠유우 거리감 제로인 장면들이 너무 좋음3 08.30 20:54 179 0
드림 난 가끔 시뮬할 때 이런 닝도 보고 싶어8 08.30 20:24 421 0
헌헌 여운 미쳤다2 08.30 20:05 68 0
드림 본인표출세이죠 여닝 아포칼립스 시뮬 달리자! 08.30 19:11 78 0
주술 27권 정발된거 오늘 받아서 보는데 켄자쿠 너는 진짜3 08.30 18:22 94 0
오츠우 노래 중독성 쩔어4 08.30 17:47 113 0
드림 진짜 오랜만에 익만 왔당8 08.30 17:06 276 0
눈물나 고시키 인형 없어졌어4 08.30 16:31 160 0
BL 타씨피 왜 치는거임1 08.30 15:52 116 0
문스독이 진짜 좋은 노래 많은듯4 08.30 15:38 138 0
스쿠나 맨날 넙대대한 모습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적응안됨 ㅎ 3 08.30 15:05 251 0
하이큐 1기 보고 있는데10 08.30 14:03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