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방학 동안
알바 하루에 매일 3시간, 길면 6시간 정도씩
단기로라도 찾아서 하고 있어
내가 폰중독+게으름+미룸 오져서
자꾸 폰하고 누워만 있고 이래서
알바는 강제적으로라도 가야 하니깐..
갔다 오면 돈도 벌고
뭐라도 한 느낌이라서 좋거든..ㅜ
돈은 그냥 반 정도는 그날 맛있는 거 먹고
반 정도는 뒀다가 쓰거든..??
근데 이럴 시간에
공부나 대외활동이나
이런 거 하는 게 훨 좋은 건 아는데..
알바라도.. 하는 게.. 다행인가 싶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