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생활하면서 열폭 질투하는 여자들 진짜 많다는거 느꼈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은 진짜 잘지내고 그분들도 날 좋게 봐주시는데 이것도 질투하고 옷 화장 등등 내가 하는거 다 지켜보고 있고 질투하더라… 몇개는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

나 조용한 성격인데 진짜로 꼽주는 사람들 너무 많아

근데 보면 저런 행동 하는 사람들 다 못생겼어… 예쁜 사람 중에 저런 행동 하는 사람 없어 신기하게

[익인1]

뭔 느낌인지 살짝 알듯.. 나보고 맨날 화장하기 안힘드냐? 화장을 매일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고데기를 이 더운날에 매일해? 하면서 내가 쓰는화장품 옷 어디껀지 물어봄.. 잘 보일 사람 없고 그냥 내 만족인데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익인2]

여자의 적은 여자.... 걔네가 나보다 예쁘면 몰라

[익인3]

그리고 애매하게 예쁜애들이 더 그러는거같음 못생긴애들보다